우리 당의 영광넘친 80성상의 빛나는 행로를 보여주는 국가도서전람회가 개막되였다.
《2024년 세계시청물유산의 날》을 맞으며 12월 5일 토론회가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의 민족고전《무예도보통지》가 2017년 10월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데 이어 천문도인 《혼천전도》가 2023년 5월24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국가도서전람회 개막식이 9월 7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 진땀이 난다.
몸상태가 좋지 못한 징조이다. 허약, 심장병, 갑상선기능항진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 반점들이 내돋는다.
- 신경성피부염종물 또는 기미가 갑자기 커진다.
피부암의 징조일수 있다.
- 온몸가려움이 있다.
당뇨병, 간염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군사무용은 무술훈련과 군사행동을 주제로 한 무용을 말한다.
군사무용은 고구려의 군영들에서는 물론 민속명절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일상생활에서도 널리 추어졌다.
군사를 중시하고 무예를 익히는것을 의무로 여겼던 고구려인민들의 드높은 애국심과 상무적기풍속에서 그들의 생활과 정서가 반영된 춤은 자연히 반침략투쟁정신이 강하게 반영된 군사무용으로 되였다.
고구려인민들이 군사무용을 많이 추게 된것은 또한 무술훈련과정의 적극적인 육체적움직임이 무용형상에 아주 적합하였던 사정과도 관련되여있다.
고구려사람들이 즐긴 군사무용으로는 칼춤이 있었다.
항시적으로 검술을 익히고 경쟁적으로 무예를 다투면서 발전시켜온 고구려사람들속에서 검을 들고 추는 춤이 널리 추어졌다는것은 고구려무덤들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 잘 알수 있다.
고국원왕릉벽화, 팔청리무덤벽화들에는 칼춤을 추는 춤군의 모습이 생동하게 묘사되여있다.
고국원왕릉에 그려진 칼춤과 팔청리무덤벽화에 그려진 칼춤은 춤군들의 차림새로 보아 군사들이 춘 춤이였다는것을 알수 있게 한다.
고구려사람들이 즐겨 춘 군사무용에는 창춤도 있다.
창춤은 고국원왕릉, 쌍기둥무덤들에서 찾아볼수 있다.
고구려벽화무덤에 그려져있는 창춤들은 창을 능숙하게 기교적으로 다루면서 춘 활달한 군사무용들이였다.
고구려에서는 활을 들고 추는 춤도 추어졌다.
이 춤은 고국원왕릉벽화의 행렬도에서 칼과 함께 쥐고 추는 춤으로 형상되여있다.
또한 고국원왕릉벽화에 수박무술동작이 생동하게 그려져있는데 이것은 고구려사람들속에서 수박과 같은 무술동작들을 반영한 춤도 추었다는것을 보여준다.
고구려사람들이 즐긴 군사무용들과 관련한 자료는 지배계급들의 무덤에 그려져있지만 그 춤군들이 모두 일반군사들의 차림새를 하고있어 인민들속에서 추어진 군사무용들이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우리 인민에 의하여 창조된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은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가치있는 유산으로 된다.
우리 인민의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의 유산적가치는 무엇보다도 그것이 로동생활분야에서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포함하고있다는데 있다.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에는 우리 선조들이 오래전부터 진행하여온 농사와 어로활동, 축산업과 잠업 등 여러 생산활동분야에서 창조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담겨져있다.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가운데서 오랜 농사과정에 축적된 경험적지식이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가운데는 또한 우리 인민의 어업활동과정에 축적된 날씨예측방법들을 보여주는것들도 있다.
우리 인민들은 또한 축산업과 잠업, 양봉업을 비롯한 기타 로동활동분야들에서도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을 풍부히 창조하여왔다.
우리 인민은 오랜 옛날부터 누에치기를 많이 하여왔고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비단천을 짜냈다.
이처럼 오랜 기간의 반복적인 누에치기과정에 우리 인민들은 누에관리에서 온도와 습도, 공기조건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인식하고 날씨를 예측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으며 그러한 경험들중 일부를 전통지식으로 남겼다.
이와 같이 로동활동과 관련된 날씨예측지식들은 우리 선조들의 다양한 로동생활풍습면모를 세부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민속학적으로 가치있는 유산으로 된다.
우리 인민의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의 유산적가치는
다음으로 그것이 천문기상관측분야에서의 우리 선조들의 뛰여난 슬기와 재능, 지혜를 보여준다는데 있다.
우선 우리 인민의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은 날씨예측기간이 매우 긴 특징을 가지고있었다.
또한 우리 인민의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은 날씨예측에 리용하는 징조가 다양하고 예측하는 일기현상도 매우 포괄적인 특징도 가지고있다.
우리 인민의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은 지난 력사적시기에 형성되여 전해져오는것으로 하여 력사적 및 시대적제한성을 가지고있다.
제한성은 한마디로 날씨예측과 관련한 전통지식가운데 오늘의 변화된 기상기후조건에 잘 맞지 않고 과학적근거가 부족한 내용들이 일부 있는것이다.
정상적인 물고기섭취가 건강에 좋은 점은 다음과 같다.
-심장건강을 개선한다.
물고기 특히 련어와 같은 기름진 물고기는 인체에 ω-3지방산을 보장한다.
연구결과들은 하루에 물고기를 20g씩 먹으면 심장병의 발생확률과 그로 인한 사망위험성이 4% 낮아진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임신을 유지한다.
임신부는 물고기로부터 태아의 뇌발육을 유지하는 영양물질을 얻게 된다.
또한 이것은 조산위험성을 낮춘다.
-인식능력을 좋게 한다.
-정신적건강을 개선한다.
-염증을 완화시킨다.
무엇보다먼저 일부일처제혼인에 기초하여 한번 결혼하면 갈라지지 않고 일생을 같이 사는 아름다운 혼인풍습을 지켜온것이다.
예로부터 도덕과 의리를 귀중히 여겨온 우리 인민은 남녀가 한번 결혼하면 서로 돕고 리해하면서 일생동안 함께 가정생활을 꾸려나가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겨왔으며 사회적으로도 리혼은 비정상적이며 비도덕적인 행위로 규탄받았다.
중세 고구려에서 혼인은 일부일처제에 기초한 혼인이였다.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에서도 동성불혼과 일부일처제를 법에 반영하여 지켜왔다.
조선봉건왕조시기 혼인은 일부일처제에 기초한 혼인이였으며 한번 결혼하면 갈라지지 않고 일생을 같이 사는 풍습이 지배적이였다.
때문에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법전에도 구체적인 리혼항목이 없었을뿐 아니라 리혼하면 비도덕적인 행위로 비난받았으며 그이후에도 이러한 풍습은 전통적으로 지켜져왔다.
다음으로 성과 본이 같은 사람들사이에는 혼인을 하지 않는것이였다.
성과 본이 같은 사람들사이에 혼인하지 않는 풍습은 혈연적으로 가까운 남녀간의 결혼 즉 근친결혼을 막기 위하여 생겨난 풍습이다.
문명한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성이 같고 본이 같은 사람들 즉 친척들사이에는 절대로 혼인관계를 맺지 않는 풍습을 지켜왔다.
조선민족의 동성불혼풍습은 그후 우리 나라 력사 전 기간 지켜져왔으며 같은 성이 많아짐에 따라 본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점차 성은 같아도 본이 다르면 결혼할수 있었으나 성도 같고 본도 같으면 결혼하지 않는 동성동본불혼풍습으로 이어져왔다.
다음으로 청춘남녀들의 결합이 비교적 자유롭게 진행되였으며 혼인에서 재물이나 권력보다도 남녀간의 믿음과 사랑을 더 중시한것이다.
다음으로 혼례가 간소하게 진행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