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목록)


평양정신, 평양속도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비행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정형을 료해하실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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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에 걸어주신 전화

태풍16호가 기승을 부리며 이동하고있던 주체110(2021)년 9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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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낳는 비옥한 토양

주체105(2016)년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기계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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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지로 포장된 놀이터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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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와 뿌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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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에서 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6월 15일 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현대화공사를 끝낸 이 공장 로동계급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제품견본실, 과자생산현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 만족해하신것은 현대화를 진행하면서 국산화비중을 높인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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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낳는 자양분

주체102(2013)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기 위하여 현지로 나오시였다.

일곱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된 과학자살림집지구의 전경은 누구나의 감탄을 자아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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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제품을 보시면서도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종합연마직장도 돌아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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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금자리에 안고오신 선물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찾으시였다.

어느한 집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공동살림방의 쏘파에도 허물없이 앉으시며 자신께서 오늘 위성과학자주택지구로 오면서 액정TV와 이불, 집기류를 가져왔다고 말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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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감초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지령실에 들리시여 새로 구축된 현대적인 통합생산체계를 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통합생산체계를 어느 단위가 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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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여건의 형성안

송화거리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는것을 숙원사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기적같이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이다.

지난 3월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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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신 몇해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다. 무궤도전차에 오르시여 내부를 세심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창문옆에 설치된 가름대를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가름대는 왜 설치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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