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최희건 작곡: 한시준
첫사랑을 약속할 때 그대는 말하였네제 한몸은 뿌리되고 날더러 꽃잎되여한나무 아지우에 행복의 꽃 피자던그 말이 고마워 눈물로 대답했네새살림을 꾸릴적에 그대는 말하였네제 한몸은 흙이 되고 날더러 샘물되여행복에 무르익은 열매를 따보자던그 뜻이 고마워 웃으며 대답했네정다웁게 오고가는 눈길로 말하였네그대는 효자되고 나는야 효녀되여내 나라 내 조국에 한가정 바치자고두 마음 엮어서 뜨겁게 언약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