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옷차림풍습은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한부분으로 되여 부단히 계승발전되여왔다.
조선옷은 독특한 형식과 고유한 아름다움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조선옷은 고대시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으면서도 민족옷으로서의 면모를 확연하게 갖추게 되였을뿐 아니라 부분구조들이 더욱 아름답게 다듬어지고 시대에 맞게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되면서 자기발전을 이룩하였다.
그중에서도 녀성들이 입는 조선치마저고리는 조선녀성들의 몸매에 잘 어울리면서도 계절적차이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고 색조화도 고상하다.
옷감의 기본재료는 주로 비단이나 모시, 면과 같은 자연섬유이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민족옷을 우아하면서도 아름답게 지어입었을뿐 아니라 거기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였다.
아이들이 태여나 첫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날에는 첫돌상을 차려주고 자식에 대한 축복의 마음을 담아 곱게 지은 색동옷을 입혀주었다.
또한 신랑신부는 호상존중과 사랑,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옷감을 교환하여 민족옷을 지어입고 결혼식을 하였으며 부모의 60돐생일날에는 존경과 건강장수를 바라며 자식들이 민족옷을 마련하여주는것이 고상한 륜리로 되였다.
이처럼 우리 인민의 정서와 감정을 반영한 조선옷차림풍습은 선조들이 창조한 우수한 문화유산들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며 조선옷은 독특한 형식과 고유한 아름다움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