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한번 끓였다가 식힌 물을 마시는것이 더운물을 마시는것보다 더 효과가 크다고 한다.
물이 끓은 다음 25~30℃까지 식으면 그 과정에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염소성분이 50% 줄어들고 물의 겉면장력, 밀도, 점성, 전기전도성 등 물리화학적성질이 모두 달라진다.
매일 아침 끓였다가 식힌 물을 한고뿌씩 마시다가 점차적으로 그 량을 늘이면 몇년이 지난 후에는 인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