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이발의 상태도 나빠진다. 이발은 발음과 얼굴모양에 영향을 줄뿐 아니라 소화기능에도 영향을 주며 위의 부담을 증대시킬수 있다.
이발이 빠지면 관자노리관절의 기능이 떨어지고 남아있는 이틀이 계속 위축된다.
심한 경우에는 얼굴의 1/3이 수축되거나 근육도 정상적인 힘을 잃는다.
주름도 많아지고 볼이 아래로 처져 더 늙어보인다.
또한 아래턱위치가 달라지고 그 기능도 떨어진다.
따라서 제때에 틀이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