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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Title] 鍼灸經驗方 [Volume Length] 1册 [Translated Title] 침구경험방 [Main Author] 許任 [Translator] 허임 [Xylographica] 신식활자본 [Text Language] 국한문 [Line Chars] 중자13행2단 [Parent] 무어미 [Half Size] 17.4×11.3 [Light Case] 사주단변 [Binding] 선장 [Book Size] 21.4×14.8 [Paper Quality] 양지 [Type Cycle] 4침철
[Summary]

침구학에 관한 고려의학고전. 《허임침구경험방》이라고도 한다. 허임이 침구학의 기초리론들과 자신의 오랜 기간의 림상치료경험들을 종합하여 70여개의 항목으로 갈라 1644년(인조22년)에 1권으로 편찬한 침구학책이다. 총론과 각론으로 되여 있는데 총론에서는 잘못 잡을수 있는 혈들의 위치, 여러가지 병들의 증상과 그것이 5장6부 및 경락과 련계된 관계, 12경맥에 속한 혈들가운데서 병치료에 많이 쓰이는 138개의 혈의 위치와 작용, 침뜸치료방법, 침뜸의 적응증과 금기증, 혈들을 잡는 방법, 57개의 경외기혈 등에 대하여 간결하게 설명하였으며 각론에서는 우리 나라 책편찬의 독특한 형식과 체계에 따라 머리에서부터 시작하여 다리로 내려 오면서 해당한 부위와 장기들에 생기는 병들의 원인과 증상, 침뜸치료법들을 주는 한편 내과, 외과, 전염병, 부인병, 어린이병 등 계통별로 갈라서 침뜸치료법들을 편람식으로 묶었다. 이 책은 당시 우리 나라 침구학발전의 면모를 잘 보여 주었을뿐아니라 이후시기 침구학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편찬된 당시의 과학발전의 제한성으로 하여 비과학적인 내용들도 씌여 있으므로 반드시 비판적으로 참고해야 한다. 이 책은 편찬출판된 이후 우리 글로 번역한 《침구경험방언해》를 비롯하여 10여차례나 다시 출판되였다. 1725년에는 일본에서 출판되였다. 1962년에는 의학출판사에서 번역출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