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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题目] 北關志 [卷册数] 1册 [翻译题目] 북관지 [版本] 목판본 [本文语言] 한문 [行字数] 중자10행20자 [父母] 상하내향백어미 [半框大小] 24.3×17 [框廓] 사주쌍변 [装帧] 선장 [书本大小] 32.7×19.9 [纸张质量]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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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함경북도일대를 종합적으로 개괄한 17세기의 지방지. 2권 2책으로 되여있다. 북평사의 벼슬을 하던 봉건관리 리단하(1625-1689)가 그의 아버지 리식이 하던 편찬사업을 뒤이어 1664~1665년경에 완성한것이다. 그후 1693년에 북병사 신여철이 일부 자료를 보충하여 나무판책으로 출판하였다. 이것이 《북관지》로 전해지고있다. 이 책에는 10개의 도호부에 대한 자료가 고을별로 묶어져있다. 내용의 체계와 서술방법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매 고을별연혁과 군명, 관원, 강계, 산천, 관방, 해진, 성곽, 봉수, 리사, 역원, 성씨, 인물, 토산 등 총 32개 항목의 내용이 들어있다. 《세종실록지리지》나 《동국여지승람》에 없는 항목들도 적지 않게 들어있다. 《북관지》는 저자의 시대적제한성으로 하여 인민생활을 반영한 부분이 약하고 일정하게 외곡된 자료도 담고있으나 당시 함경북도의 지리지와 경제형편, 력사연구에서 의의가 있는 책이다.